안녕하세요.
아침 퇴근길에 오금교에 가보았습니다.
와!
여기를......
한참을 처다보았습니다.
에라 한번해봐..
살짝 앞바퀴를 대보고 클바 한 3m....
만만치 않겠는데.
자전거를 다리사이에 걸치고 양쪽계단으로 몸을 쏠려 보았지요.
음~ 자빠링을해도 발은 닫겠구나.
자 시도.
에구 겁이나서 1m 정도 올라가다가 옆으로 쓰윽~~~
얼른 발 댔지요.
한번더
한 3m 정도 올라가네요.
그러더니 힘있게 페달링을 하니 앞바퀴가 들려서 포기했습니다.
그래 다음에 한번더 해보자하고 그냥 왔습니다.
오금교 너 두고보자~~~~
ㅎㅎㅎㅎㅎㅎ
아침 퇴근길에 오금교에 가보았습니다.
와!
여기를......
한참을 처다보았습니다.
에라 한번해봐..
살짝 앞바퀴를 대보고 클바 한 3m....
만만치 않겠는데.
자전거를 다리사이에 걸치고 양쪽계단으로 몸을 쏠려 보았지요.
음~ 자빠링을해도 발은 닫겠구나.
자 시도.
에구 겁이나서 1m 정도 올라가다가 옆으로 쓰윽~~~
얼른 발 댔지요.
한번더
한 3m 정도 올라가네요.
그러더니 힘있게 페달링을 하니 앞바퀴가 들려서 포기했습니다.
그래 다음에 한번더 해보자하고 그냥 왔습니다.
오금교 너 두고보자~~~~
ㅎㅎㅎ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