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말로만 듣던 장거리...서부싱글... 잼나고 힘도 들었습니다~~^^
인원이 좀 많았지만... 재미 있게 탔습니다~^^
길 안내 해주신 자출사(산죽사) 스톤님과 풍륜님께서..수고를 많이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시.. 로시니님...슈베르트님.. 힘센늑대님.. 다들 어찌나 잘 타시던지요..
저는 체력이 찌질이라...마지막 산에선 너무 힘이 들더군요..ㅋㅎ
물 한통 다 먹고.. 아직도 다리통이 뻐근합니다~~ㅋㅎ
콜벤으로 왔기에 망정이지.. 로드로 왔다면.. 오다가 1박 하고 왔을겁니다^^
맨날 20km 내외로 타다가.. 갑자기 40km를 탔더니..힘이드네요~~^___^
힘센늑대님..슈베르트님..로시니님....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멋진 한 주 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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