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드시고...
마실 모드로...즐겁게....살랑~ 살랑~ 돌아 보시지요~~^^
산까지 가는 거리나.. 복귀시간이 짧아.. 넘 좋으네요~ 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__^

랄프님 필 받으셨네요....
신트리까지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지금도 졸려 죽겄습니다 ㅡㅡ;;

마실 모드로 돌기를 바라며 참석합니다.

부럽습니다.
바로 지척에 두고도 못가는 신세????
한번더 메고, 끌고, 엎어지고를 하고 싶은데....
마음뿐이네요.

고글 어두운것이 좋다는것을
눈에 뵈는것이 없고 간덩어리가 통째로 바위가 된다는것을 ㅎㅎㅎ
저도 느꼈네요.
한번 더 고글에 위력을 느껴야 할텐데요.

잘들 다녀오시고 험담인지 만담인지 ^!^ 좀 신나게 올려 주세요.
특히 로*니님과 슈*님 두분중에 누가 입담으로 죽이시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송장처리사분이 계시니까요.

참 먼저번 저를 인도해주시고 거두워주시느라 고생하신 로시니님, 슈베르트님, 랄프님. 킴스후님, 특히 저로 인하여 라이딩에 즐거움을 거의 짜증으로 보내신 선엎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ㅋㅎ... 오늘 시간 되시면..나오시지 그러셨어요..ㅎㅎ...
오늘은 진짜..진짜.. 마실모드 였습니다~^^
바른발님... 설렁~설렁 돌때 같이 하시면... 더 없이 상쾌합니다~~^___^

오늘 함께하신 킴스후님...랄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체인이 튀는 바람에.. 초 널럴~ 쉬엄~ 쉬엄이 되어서.. 땀이나 났는지 모르겠습니다..ㅋ
담엔 정비를 잘 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여 상쾌하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