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낼 한나절 지나면 장수산은 먼지도 없이
촉촉해진 코스상태를 보일듯 합니다
몸도 마음도 더없이 느긋해지는 금요일저녁 야벙입니다
8시30분 신트리공원에서 만나서 10시까지 10킬로정도
장수산을 뺑뺑이돌겠습니다
마실라이딩이므로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다닙니다
촉촉해진 코스상태를 보일듯 합니다
몸도 마음도 더없이 느긋해지는 금요일저녁 야벙입니다
8시30분 신트리공원에서 만나서 10시까지 10킬로정도
장수산을 뺑뺑이돌겠습니다
마실라이딩이므로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