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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회원입니다.

늘 평일은 자출을 하곤합니다..공항쪽에서 신도림쪽으로..


안양천 합수부는 많은 사람들의 쉼공간이에게 저또한 작은 여유의 공간입니다..



오늘 우연치 않게 자퇴길에 로시님이이 저를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니 ..

서부라더스의 따스함을 느껴습니다..

로시님이랑 이런저런...이야기를 . 그리고 다음라딩을 기약하면서 ....

짧아지만 긴여윤을 남기는 만남을 가져습니다.


죄짓고는 못살것 같습니다.. 라딩 바닥이 좁기에 ㅋㅋㅋ


서부 구라더에 조만간 라딩을 기약하며...  

로시님과의 짦은 면담 추억으로 간직하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