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사진기 배터리를 가져가지 않아 못찍었다능.... ㅜㅜ
vertical profile에 보이는 표는..
대관령구길이 아닌.. 임도에서 떨어지는 길과,
다른 하나는 대관령구길에서 떨어지는 다운힐입니다.
올라가는 것은 차를 이용하였으니..
사실상 라이딩 시, 업힐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44km 에서 gps의 배터리가 다 되어서.. ㅜㅜ
대관령 구길이 자전거이용이 불가해져서.. 두번밖에 못탔고,
선자령 다운힐만 셔틀로 4번 왕복 탔습니다.
대관령 임도에서 박물관으로 떨어지는 맵과, 대관령 구길에서 떨어지는 맵을 병합 한 것 입니다.
이 로그는 퍼온 것으로...ㅋㅋ
자전거로는 선자령에서 등산로로 떨어지는 곳 바로 앞까지..차로 이동한 뒤..업힐 없이 바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5.5km부근에서 7.5km 부근으로 떨어집니다.
떨어진 후 다시 셔틀라이딩..
다운힐만 7번, 구길과 선자령 왕복을 하니..진이 빠졌습니다.
구길은 상당히 험한 편으로, 남한산성 허니비 마지막 부분, 고골쪽 다운힐이 5km정도,
나머지는 끌바딴힐과 약간의 드랍성 딴힐이라 보시면 됩니다.
선자령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고골마지막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거기에 주먹만한 돌들이 굴러다닌다고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ㅋㅋ
오랜만에 장거리라이딩 다녀오니..힘드네요..
다음 라이딩 때 뵙겠습니다.. ^^
출발 전 제 사진 몇장만 올립니다..이게 다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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