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즈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삽니다. 과분할 정도로... 복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빌려준 코펠과 버너가 집으로 돌아오면 지양산 주말농장에서 라면국물에 소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연락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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