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이 비를 먹고 산다는건 알았는데 송이버섯이 솟아오르려면
태풍이 필요하답니다.
비를 동반한 태풍이 살짝 지나가면 땅속에 숨었던 송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는데...
목요야벙의 면장님이 안동,봉화의 깊은 산골짝에서 산양산삼을
재배하고 자연 송이도 채취한답니다.
산삼은 겡끼님과 하이원 시합 전에 가서 눈으로 보고 직접 캐서
먹어보았고 송이는 산타에서 라면 끓여먹을 때 넣어서 맛을
보았었습니다^^ (몇분 배아프시겠당 ㅎㅎㅎ)
추석 지나면 직접 캐서 먹는 산삼과 송이번개를 추진하려 합니다.
물론 태풍이 한차례 지나가야지요. 기대하세요^^
태풍이 필요하답니다.
비를 동반한 태풍이 살짝 지나가면 땅속에 숨었던 송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는데...
목요야벙의 면장님이 안동,봉화의 깊은 산골짝에서 산양산삼을
재배하고 자연 송이도 채취한답니다.
산삼은 겡끼님과 하이원 시합 전에 가서 눈으로 보고 직접 캐서
먹어보았고 송이는 산타에서 라면 끓여먹을 때 넣어서 맛을
보았었습니다^^ (몇분 배아프시겠당 ㅎㅎㅎ)
추석 지나면 직접 캐서 먹는 산삼과 송이번개를 추진하려 합니다.
물론 태풍이 한차례 지나가야지요.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