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의 잔차타는 모습을 보고 권영학씨가 스템을 110mm로 쓰면
어떻겠냐고 조언을 해주셨는데 기회가 되어서 어제 바꿨습니다.
잠깐 도로를 달려 보았는데 뭔가 편안한듯도 하고 느낌이 좀 달라보입니다^^
스템의 각도, 스템의 길이, 다른 타이어, 크랭크암의 길이, 브레이크 레버의 각도 등등
조금의 변화를 주면 때로는 아무런 느낌도 없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조그만 노력으로 제법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냈을 때의
기분은 한마디로 굿이지요^^
이제 몇시간 후면 다가올 목요야벙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오늘은 스템에 따른 변화에만 몰두해서 달려봅니다~~~
어떻겠냐고 조언을 해주셨는데 기회가 되어서 어제 바꿨습니다.
잠깐 도로를 달려 보았는데 뭔가 편안한듯도 하고 느낌이 좀 달라보입니다^^
스템의 각도, 스템의 길이, 다른 타이어, 크랭크암의 길이, 브레이크 레버의 각도 등등
조금의 변화를 주면 때로는 아무런 느낌도 없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조그만 노력으로 제법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냈을 때의
기분은 한마디로 굿이지요^^
이제 몇시간 후면 다가올 목요야벙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오늘은 스템에 따른 변화에만 몰두해서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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