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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클한 상처들.....

lesaac2008.11.16 23:01조회 수 1092추천 수 1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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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마시고 넘어진 자빠링에 얻은 가슴웅클한 자전차의 상처들입니다.!!!!!!
ㅜㅜ

크~~~
앞으로 술을 돌과 같이 생각해야 겠습니다...
될라나 모르것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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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요번기회에 술님과 헤어지는게 어떤지요 ㅎㅎ
  • lesaac글쓴이
    2008.11.17 09:2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ㅋ
    가끔은 한번씩 굴러조야....
    쉬면서.. 또 한잔하조...ㅎㅎ

    형님.. 망년회..^^
  • 저녁 약속이 있어

    아쉽게 종강 파티에 참석못했더니...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

    그간 멋진 강의 감사드리고 ...

    멋진 모습 자주 볼수 있었으면 하네요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 ㅋㅋㅋ 이삭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쉬운점이 저희보다 인생을 살면서 더 즐겁게 탈 수 있는 젋은 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는 점이네요...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을 살아가면서 이런 자유를 느끼지 못하다니 아타깝네요....
    다음서부터는 저의 딸과 함께 라이딩에 함께 하려 합니다....
    실천은 작은 것부터....
  • 집안행사로 끝까지 자리를 못하고 중간에 복귀했더니
    뒷플이가 쫌 거하셨나보네요..
    술과숨 발음이비슷하고 둘다 죽지않으면 참기힘들껄요??
    ㅋㅋ 이런일도 있어야 담에는 더욱조심하고 큰사고를
    예방할수있걸랑요 이삭님 안타깝지만 교육비 내셨다
    생각하세요
  • 상처에 관련하여 앞에서 달려달려를 외친 본인이 사고를 유도하지는 않았는지,
    마무리까지 멋진 하루 였습니다.
    잘 탈수있다는 것은 노력의 댓가임을 알기에 이삭님의 고 기술에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크~~~~~
    조심하징~~^^;;
  • 한번의 실수는 ........앞 으로 잘 탈수 있도록 인도 하는 것.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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