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알릴겸 해서 약속대로 초극진 널널라이딩을 진행합니다!
토요일 22일 오후 2시
맨날 모이는 그곳에서
이리저리 헤매고 놀다가 어둑어둑해지고 '철수야 밥 먹어라' 하는
이웃 아주머니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면 마칩니다.
그러고나서는 알아서들...
토요일 22일 오후 2시
맨날 모이는 그곳에서
이리저리 헤매고 놀다가 어둑어둑해지고 '철수야 밥 먹어라' 하는
이웃 아주머니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면 마칩니다.
그러고나서는 알아서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