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보았습니다. 몇년전에 읽었던 '겅호'
나이를 먹은 탓인지 읽었던 책인데도 처음인듯 내용이 새롭네요^^
연필로 줄까지 친걸 보니 분명 읽었던 것인데...
출하부 팀장인 앤디가 할아버지로부터 전해들은 인간이 동물로 부터 배울 수 있는
지혜들. 개인보다는 회사라는 조직에게 아주 유용한 교훈들,
이 책에는 다람쥐(오셰인 사장님의 아이디), 비버, 기러기가 등장합니다.
아무런 이해 관계 없이 공동의 취미로 모인 여러사람들이 보다 즐겁고 유익한
관계를 만드는데에는 '기러기의 선물'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이고 열성적이어야 한다'
아무 조건 없이 자전거를 통해서 모이고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주위의 모든 분들께
열성적으로 격려하고 또 응원하고 싶습니다.
나름대로의 힘든게 많아진 시기입니다.
목요야벙을 통해서 서부라이더스라는 이 공간을 통해서 또 지양산에서 만나고
웃음을 나누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그리고 저에게도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힘이나서 더 활발하게 목요야벙도 올리고 코스도 개발하고
더 많은 것을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비도 오는데 유일하게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이곳이 왠지 쓸쓸해보여서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나이를 먹은 탓인지 읽었던 책인데도 처음인듯 내용이 새롭네요^^
연필로 줄까지 친걸 보니 분명 읽었던 것인데...
출하부 팀장인 앤디가 할아버지로부터 전해들은 인간이 동물로 부터 배울 수 있는
지혜들. 개인보다는 회사라는 조직에게 아주 유용한 교훈들,
이 책에는 다람쥐(오셰인 사장님의 아이디), 비버, 기러기가 등장합니다.
아무런 이해 관계 없이 공동의 취미로 모인 여러사람들이 보다 즐겁고 유익한
관계를 만드는데에는 '기러기의 선물'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이고 열성적이어야 한다'
아무 조건 없이 자전거를 통해서 모이고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주위의 모든 분들께
열성적으로 격려하고 또 응원하고 싶습니다.
나름대로의 힘든게 많아진 시기입니다.
목요야벙을 통해서 서부라이더스라는 이 공간을 통해서 또 지양산에서 만나고
웃음을 나누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그리고 저에게도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힘이나서 더 활발하게 목요야벙도 올리고 코스도 개발하고
더 많은 것을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비도 오는데 유일하게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이곳이 왠지 쓸쓸해보여서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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