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뵈어 참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지양산을 사랑하며 지키고 계신 웃는돌님.. 진정한 지양산의 주인이시며 지킴이 이십니다. 그리고 그런 분과 함께 하시는 분들.. 참 부러운 행운아 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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