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무거운 사진기를 등에 매고 후다닥 뛰어다니면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경운기님께 언젠가 밥을 사겠다는 약속은 했지만 일단 똑딱이로라도 경운기님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주 허접하지만 마음으로 보아주세요. 경운기님^^
제 특집이군요.
한번에 많은 사진을 담아주신 웃는돌님께 감사 드림니다.^^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사진 사이사이에 커서를 갖다대고
Enter 한번씩 쳐 주세요.
그럼 사진 사이가 떨어져서 보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