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무거운 사진기를 등에 매고 후다닥 뛰어다니면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경운기님께 언젠가 밥을 사겠다는 약속은 했지만 일단 똑딱이로라도 경운기님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주 허접하지만 마음으로 보아주세요. 경운기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