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맷에 카메라를 부착하고 동영상을 찍어주신 안드레아님. 영국 신사. 오늘의 홍일점 꽃님이님...여러남자들 기죽었어요^^ 조만간 저를 박살낼 들개님. 한강3년의 내공이 서서히 드러나는 중. 파워맨 리키님. 뒤에서 너무 밀어서 같이 타기가 두려운 최강 파워맨. 1년 경력이지만 제법 매서운 면장님. 내년에 입상을 노리는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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