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한 절대고수 겡끼님. 허리부상은 잔차타기 전의 일,일단 출발하면 돌변함. 수염기르면 멋질것 같은 기무린님. 진정 자연과 함께 하는 라이딩이 주특기. 은근한 파워맨 선달님. 콧물 땜에 항상 수건을 달고다니면서도 언제나 선두권에 포진. 우직한 내공의 산곰님. 아직 깊이를 보여주지 않는 두려움의 대상. 말이 필요없는 올해 최고의 히어로 경운기님. 셀 수 없는 입상으로 경력이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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