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힘이 센 야간주행님. 틈만 나면 짐승처럼 지양산을 누비는 강철체력의 소유자.
술이라면 자다가도 카스님. 힘든 내색을 전혀 않는 은근과 끈기의 라이딩. 꽃님이님과 한집.
최단시간 업그레이드의 모범 돌산님. 조만간 함께 달리게 되며 공포의 라이딩이 기대됨.
열정의 라이더 보고픈님과 홍님. 일년을 한결같이 달려가는 열정적인 기관차.
호흡곤란의 목동님,목사님,야간주행님. 등산 중에 한컷.
기타 많은 분들의 사진이 누락되었네요. 다음 라이딩에서는 한분도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정말 즐거워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