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년 새해를 맞이하여 1박2일정도로 새해소망 해돋이 산행을 하였습니다.
전국산을 두루두루 다녀 보았지요
---중략----
올해는 특별히 자전거와 함께 해돋이 산행을 할까 해서요.자전거를 타고 수도권산중 1시간 이내로 정상에 갈수 있는 산의 코스를 알고 있는 고수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올 새해에도 경건하게 산정상에서 태양의 정기를 받아 볼까 합니다.
전국산을 두루두루 다녀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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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별히 자전거와 함께 해돋이 산행을 할까 해서요.자전거를 타고 수도권산중 1시간 이내로 정상에 갈수 있는 산의 코스를 알고 있는 고수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올 새해에도 경건하게 산정상에서 태양의 정기를 받아 볼까 합니다.
조용히 정기를 받아들이기는 힘들고 또 산을 잘못 선택하면 잔차를 타고 오르기가
만만치 않을텐데... 그냥 지양산 해돋이 함께 하고 따뜻한 순대국으로 한해를 시작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