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와서 너무 신난 하루였습니다.
명절전이라 산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조촐하게 4명이서 신월산을 타다가
오며가며 몇분 뵈었습습니다.
그 중에 한분이 타고 온
정열적인 레드 니꼴라이 헬리우스 사진
그리고 신월,지양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길 빌어 봅니다.
저는 날이 밝으면 오후에 기차타고 고향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반가운 얼굴을 만나 잠시 담소를 나누고..^^(*
명절전이라 산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조촐하게 4명이서 신월산을 타다가
오며가며 몇분 뵈었습습니다.
그 중에 한분이 타고 온
정열적인 레드 니꼴라이 헬리우스 사진
그리고 신월,지양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길 빌어 봅니다.
저는 날이 밝으면 오후에 기차타고 고향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반가운 얼굴을 만나 잠시 담소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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