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이 젖어있을 것 같아서 모처럼 삼막사를 다녀왔습니다.
일정한 속도로 도로도 달려보고 모두가 익히 아는 삼막사 철탑도 헉헉거리며
올랐습니다. 제법 힘이 들었지요^^
내일은 늘 하던대로 지양산을 갑니다. 그래야 삼총사들 얼굴도 보지요.
더욱 조심해서 등산객도 피하고 마른길을 골라서 다녀보겠습니다.
2시에 모이던 곳에서 모입니다^^
일정한 속도로 도로도 달려보고 모두가 익히 아는 삼막사 철탑도 헉헉거리며
올랐습니다. 제법 힘이 들었지요^^
내일은 늘 하던대로 지양산을 갑니다. 그래야 삼총사들 얼굴도 보지요.
더욱 조심해서 등산객도 피하고 마른길을 골라서 다녀보겠습니다.
2시에 모이던 곳에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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