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지겹고,때로는 정겨운 그림들.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빌어 봅니다.

매주 토,일요일
지양산 아래 산타바이크 앞엔
누구에나 열려 있는 즐거운 자전거 세계가 펼쳐 있습니다.






타면 탈수록 매력이 묻어나는 제 자전거.^^;;


금천구 시흥동에서 오신 hang33333님.
밝은 미소가 너무 좋습니다.








명덕외고 3년생인 노란져지의 친구.
파워풀한 페달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3세의 노익장.최상열님!
요즘 산악라이딩에 아주 열심입니다.
로드에서는 따라갈 자가 없을 정도로 바람의 아들(^^;;)입니다.

유명산 180KM를 평속 28.3KM/h를 기록 하시는 분입니다.


정겨운 닉의 산곰님~
에스웍은 항상 멋집니다.

wilddog!








뭔가 이상한 사진.겹치긴 겹쳤는데...







오겡끼데스까~~~



태양님~~~~~~

마지히로님~~~~~~~~~

hang33333님~~~~~~~~





























































나누는 기쁨!
hang33333님이 가져 오신 빵!






























다음을 기약하는 업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