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된 아들과 함께 오랫만에 신월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2008년 11월에 어깨 뼈가 탈구 되는 바람에 경울내내 움추려 있다가,
봄이 되니 개구리처럼 펄쩍 뛰고 싶었나 봅니다.
하지만,
이미 몸은 돼지처럼 살이쪄서
잦은 끌바와 짓눌린 몸무게에 의한 다운에서의 불안감등이
오늘 무척 힘들게 했나 봅니다.
요즘 독학으로 점프 배우고 있습니다.
싱글에서의 재미를 위해 꼭 배워야 될 항목인 듯 싶습니다.
점프 터득하면 다음엔 드랍과 호핑을...
조금 아쉬운 사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작동공원에서 뵌 꽃님이님과 아이들!
코멘샬 부부 라이더중 한분.
오늘은 아이와 단둘이 라이딩했습니다만,
오며가며 만나게 되는 인연들은 항상 즐겁고 유쾌합니다.
작동공원에서 뵌 일행들.
먹다가 걸린 다양한 포즈들.^^;;
클릿신발을 사 주었는데,
잘 끼우지 못해서 오늘은 그냥 운동화 신고 탔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 녀석은 완전 저질엔진이더군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빌어 봅니다.
지난 2008년 11월에 어깨 뼈가 탈구 되는 바람에 경울내내 움추려 있다가,
봄이 되니 개구리처럼 펄쩍 뛰고 싶었나 봅니다.
하지만,
이미 몸은 돼지처럼 살이쪄서
잦은 끌바와 짓눌린 몸무게에 의한 다운에서의 불안감등이
오늘 무척 힘들게 했나 봅니다.
요즘 독학으로 점프 배우고 있습니다.
싱글에서의 재미를 위해 꼭 배워야 될 항목인 듯 싶습니다.
점프 터득하면 다음엔 드랍과 호핑을...
조금 아쉬운 사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작동공원에서 뵌 꽃님이님과 아이들!
코멘샬 부부 라이더중 한분.
오늘은 아이와 단둘이 라이딩했습니다만,
오며가며 만나게 되는 인연들은 항상 즐겁고 유쾌합니다.
작동공원에서 뵌 일행들.
먹다가 걸린 다양한 포즈들.^^;;
클릿신발을 사 주었는데,
잘 끼우지 못해서 오늘은 그냥 운동화 신고 탔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 녀석은 완전 저질엔진이더군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