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양산 주변의 많은 동호인들이 편안하게 라이딩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서
서부라이더스 공간을 사용한지도 제법 되었습니다.
소속감을 심어주는 나름의 틀이 없어서인지 이곳에서 최소한이라도 활동하는
분들의 숫자가 너무 적어서 많이 민망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애초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는 지금의 시점에서 저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이 공간을 떠날 의사가 없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나마 소통,교감,공감 할 수있는 분들을 통해서 몇명에 불과할지라도
다시 재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까 합니다.
이 공간에 애정을 갖고 계셨던 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구합니다.
앞으로 경조사, 랠리, 시합 기타 등등 많은 일들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데
이렇게 지나치게 자유분방한 상태에서는 틀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지양산에서의 라이딩은 어느 누구와도 편안하지만
랠리나 시합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최소한의 경조사에 대한 관심 등은
구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방이름도 바꾸고 '방관적 백성'이 아닌 '비판적 시민'으로서 최소한의 참여의지를
가진 분들로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갖도록 했으면 합니다.
나무심기행사가 끝나는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견개진 부탁드립니다.
한명이든 두명이든 공감할 수 있는 분들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양산 주변의 많은 동호인들이 편안하게 라이딩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서
서부라이더스 공간을 사용한지도 제법 되었습니다.
소속감을 심어주는 나름의 틀이 없어서인지 이곳에서 최소한이라도 활동하는
분들의 숫자가 너무 적어서 많이 민망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애초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는 지금의 시점에서 저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이 공간을 떠날 의사가 없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나마 소통,교감,공감 할 수있는 분들을 통해서 몇명에 불과할지라도
다시 재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까 합니다.
이 공간에 애정을 갖고 계셨던 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구합니다.
앞으로 경조사, 랠리, 시합 기타 등등 많은 일들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데
이렇게 지나치게 자유분방한 상태에서는 틀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지양산에서의 라이딩은 어느 누구와도 편안하지만
랠리나 시합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최소한의 경조사에 대한 관심 등은
구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방이름도 바꾸고 '방관적 백성'이 아닌 '비판적 시민'으로서 최소한의 참여의지를
가진 분들로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갖도록 했으면 합니다.
나무심기행사가 끝나는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견개진 부탁드립니다.
한명이든 두명이든 공감할 수 있는 분들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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