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플사에서 5cm 밖에 안되는 새로운 아이팟셔플을 출시했답니다.
크기는 작은데 용량이 4G라서 최대 1,000곡이나 저장된다는...
근데 열이 받는건 곡명,작곡가명 등과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때 음성으로
알려준다는데 우리말은 지원이 안된다고 하네요.
영어,독일어,일본어,프랑스어,네덜란드어 등 모두 14개 나라의 언어를
지원하면서 한국은 쏙 빼놨습니다.
우리집에도 이회사 제품이 있을 정도로 한국에도 제법 많이 팔리는걸로
아는데 대체 그들에게 우리의 존재는 어떻게 비춰졌길래...
열이 좀 받습니다.
그러지않아도 MTB나 고가의 샥, 브레이크 등을 생각하면 열이 받는데...
제대로된 한글 메뉴얼 본 적이 별로 없잖아요. 속도계도 보면 이상한 언어는
잔뜩 있지만 한글은 없지요.
사주는 입장에서 당연한 요구인데 이런 대접이 지속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샥 같은 고가의 부속들 제대로 알고 잘 활용하고 싶네요.
비가 그쳐가는 오전에 주절주절!
크기는 작은데 용량이 4G라서 최대 1,000곡이나 저장된다는...
근데 열이 받는건 곡명,작곡가명 등과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때 음성으로
알려준다는데 우리말은 지원이 안된다고 하네요.
영어,독일어,일본어,프랑스어,네덜란드어 등 모두 14개 나라의 언어를
지원하면서 한국은 쏙 빼놨습니다.
우리집에도 이회사 제품이 있을 정도로 한국에도 제법 많이 팔리는걸로
아는데 대체 그들에게 우리의 존재는 어떻게 비춰졌길래...
열이 좀 받습니다.
그러지않아도 MTB나 고가의 샥, 브레이크 등을 생각하면 열이 받는데...
제대로된 한글 메뉴얼 본 적이 별로 없잖아요. 속도계도 보면 이상한 언어는
잔뜩 있지만 한글은 없지요.
사주는 입장에서 당연한 요구인데 이런 대접이 지속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샥 같은 고가의 부속들 제대로 알고 잘 활용하고 싶네요.
비가 그쳐가는 오전에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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