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부터 바빠진 업무에 거의 초죽음이 되서
봄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딩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나무 심기 행사도 있었고
서부라이더스 이름짓기 행사도 있었고
여러가지 다사 다난 했던 일들이 있네요.
이삭님의 라이딩 기술 강좌를 계기로 자주 안면을 익히게 된
서부 라이더스 멤버분들.
늘 지양산에서 코스 안내를 받고 신세를 지면서도
정작 행사에 도움을 못 드려서 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업무가 더 바빠질지 시간이 좀 날지는 모르지만
가끔씩 들어와 보는 서부라이더스 게시판.
리플한줄 못 달고 멀리서 응원만 보내다가 안부차 한 줄 적습니다.
화창한 이 봄 날 모두 좋은 일 가득하십시오. 아자!!!
봄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딩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나무 심기 행사도 있었고
서부라이더스 이름짓기 행사도 있었고
여러가지 다사 다난 했던 일들이 있네요.
이삭님의 라이딩 기술 강좌를 계기로 자주 안면을 익히게 된
서부 라이더스 멤버분들.
늘 지양산에서 코스 안내를 받고 신세를 지면서도
정작 행사에 도움을 못 드려서 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업무가 더 바빠질지 시간이 좀 날지는 모르지만
가끔씩 들어와 보는 서부라이더스 게시판.
리플한줄 못 달고 멀리서 응원만 보내다가 안부차 한 줄 적습니다.
화창한 이 봄 날 모두 좋은 일 가득하십시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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