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1년이 조금 지난 면장님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려나 봅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본 체력의 끝이 어딘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허허실실이라고 자신의 바닥을 보여 준 적이 없거든요. 가끔 순간적으로
보이는 파워가 장난이 아니어서 약간 짐작은 하는데...ㅎㅎ
자!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약간의 산을 포함 대분분이 로드인 50Km짜리
김포대회 쌀한가마니 타오는 자랑스러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저는 매니저로 함께 갑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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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보여 주세요. 쌀을 우리집 쌀독이 어제 보니 바닥이 훵하기는 하던데 주시면 고맙고, 아님 말고......
기부하세요..... 좋은 곳 필요한 곳에 면장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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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은 항상 풍족하게 살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그리하여 평소 지론처럼 쌀한톨이 아쉬운 소녀.소년 가장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기부문화를 나자신에게 오염시키도록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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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은 항상 풍족하게 살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그리하여 평소 지론처럼 쌀한톨이 아쉬운 소녀.소년 가장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기부문화를 나자신에게 오염시키도록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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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님 꼭 기필코 잘 달리셔서 산삼과 영지에 위력을 보여주시고
좋은 결과를 얻어서 오시기를 ........ 응원합니다. 지양산 찌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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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님 잘지내시죠 .
추어탕이나 한번 먹으려 갑시다.
작동사거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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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지양산 찌질이...^^ 아무도 안믿을텐데...ㅎㅎ
왈바 개편되니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분명 이 공간에서 한번쯤은
보았던 분들일텐데요.
아무튼 면장님 부담백배입니다요...근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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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돌님 ! 저 찌질이 맛고요. 바보 라이더 이고 싶습니다.
사랑님! 추어탕 먹을 줄 압니다. 잘 지내시다가 기회되면 함께 드시지요. 이전에 별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면장님 ! 부담없이 얼굴 표정은 밝게 웃으면서 달리세요. 그래야 안면근육으로 가는 에너지를 줄여서 다리로 쓴다네요.
1등 아니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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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인간인지라 시합나가면 힘던줄 압니다.,
또한 랠리 나가면 더욱더 힘이 던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널널하게 산속에서 그늘숲에서 놀다가 배고푸면 밥먹고 육체를 즐겁하는 알콜도 마시고 놀면은 천하의 태평이겠죠.
저는 사실 모든것이 저자신과 싸움이라 생각하면서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사 살아가면서 누가 높은 지위를 싫어할것이면 ,누가 돈을 싫어 하겠습니까
모든 것이 스처가는 바람입니다.
인생사 별것 없습니다.
주어진 책무에 충실 하는것이 자기를 이길수 있는 최고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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