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한 날씨처럼 경제의 먹구름도 서서히 걷히어 가고 있다는 경제전문가의 진단이란다
사실 저같은 촌로는 머가 먼지 모르겠다.
자동차의 핸들을 잡은 주인공이 아니라 핸들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어제 강원도 투어를 대비해서 살랑 살랑 라이딩을 회원들과 시운전해 보았더니 걱정이 무지 된다
약 600키로 거리로 오르막과 내려막길을 반복하는 거리고 날씨는 어떨까 맑을까 흐린까.
지원조가 오긴하지만 지원조에 의지하기엔 마음이 허락하질 않을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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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이기회에 우리의 의지를 시험해 보시자고요.
그리고 굳것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시고 ,
우리모두 화이팅-----
2009.06.12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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