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사실 숨기고 싶고 미루고 싶은 글귀가 아닐까 싶다.
그동안 각자 현업에 종사하면서 평일에 잠깐 시간을 내어 투어를 계획한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런가운데 모든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출발선상에 서게 되었다.
아무쪼록 아무 사고 없이 4박 5일 무사히 잘다녀 오겠습니다.
그리고 건투를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2009.6.17일 아침에 드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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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사박오일, 자전거와 여행 , 동해바다 푸른 물결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동해 오징어라도 한마리 부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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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대충 들어보니 그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떠나는 라이딩 많은 추억 가득 가지고 오세요. 돌산님,면장님 화이팅!!!
근데 왜 자꾸 부러워질까??? 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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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여유와 행복이 함께하는 것 같아 부럽네요
충분히 즐기시고 보람된 일 많이 만드시고 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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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분만 가시나봐요 마음은 함께가고싶네요 즐거운라이딩되시고
안전에 유의하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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