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가한 서부라이더스 지양산일대 목요야간번개.
부산에 있을때도 바셀"목요번개" 방에서 목요일밤마다 재미나게 탔는데,
웃는돌님 , 솔향개님, 경운기님 과 같이 즐겁게 달렸습니다.
서울인근의 산들은 달리기가 좋은 산인거 같네요
다음번에도 시간이 된다면 땀흘리는 목요일밤이 될수 있도록 시간예약하겠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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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목요야병의 단골 고객이 부산에서 오셨군요!
지난 해 후반과 올해 초반 까지는 뻔질나게 목요일을 찾았는데 요즈음 시간이 잘 맞지 않아.....
부산서 오신다는 소식에 빨리 뵙고 싶었는데.......
어뭏던 주변 환경에 정착 잘하시고 건강한 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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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막달려님^^
짐승분들만 모여서 모처럼 진짜 쌈빡하게 달려보았습니다. 부산사나이의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일요일은 개인 업무로 펑크를 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인근의 짐승들을 모아보겠습니다. 아마 모두들 덜덜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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