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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합니다^^

웃는돌2009.07.10 12:03조회 수 187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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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약간 어수선하지만 지난 4일은 참 정신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목요야벙도 빼먹고 많은 분들과 안부 나누는 일도 소홀하였고 특히 꼭 참석하려했던

왈바랠리 조차도 포기하게 되었네요 ㅜㅜ

 

월,화,수,목...꼬박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산업안전용품전시회에 참가했는데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무척 버거운 일이네요. 저는 두가지 아이템으로 하나는 판매권을 타업체에 주었고

하나는 주로 판매하게될 제품을 전시하고 상담했는데요. 일단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목적했던 성과는 거두었습니다^^

 

다시 정상적인 일과로 복귀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ㅎㅎ

왈바랠리는 어거지로라도 참가하려했지만 상담의 결과로 토요일 오전에 반드시 해야할

일이 생겨서 과감히 접었습니다. 내년 왈바랠리에는 꼭 참가하게 되기를...

함께 뜻을 모았던 돌산님, 안드레아님...특히 신바람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토요일 오후 3시경에는 시간이 날듯합니다. 늘 모이는 곳에 저는 나갈겁니다.

시간되시면 함께 땀 흘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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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니...웃는돌님..제가 무역회관에 있는데 연락한번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저도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고 싶습니다..ㅜ.ㅜ

  • 많이 바쁘셨군요?

    왈바랠리를 과감히 접을정도로....

    어떻게 보면 바쁘다는건 아주 좋은 의미 아니겠습니까?

    요즘 가정 경제에 조금 소울했던것같아. 마눌님에게 밥 얻어먹기도 눈치보여...

    쌀 사먹는일에 좀 신경을 쓰고있씀다.

    시간적 여유있을때 함 달리자구요?

  • 왈바랠리 출발 전에 식사 같이하려고 찿았는데

    못오셨다고 전해 듣고 아쉬움이 컷습니다.

    바쁘신 일 마무리 잘 되신것 같으니 이제 산에서 뵐 수 있겠죠?

  • 웃는돌글쓴이
    2009.7.14 12: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구 노맨님...공덕동에 계신줄 알았습니다. 점심이라도 함께 나눌껄...쩝!

     

    뭔가 꾸미셨나요. 겡끼님?  뭐든 멋지게 잘 하실테니 저는 응원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고픈님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는 졸졸 따라다니면서 완주하고 싶었는데...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지양산에서 자주 뵐께요. 보걸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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