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나누던 이 공간이 긴 휴식을 갖고 있군요.
제법 긴 시간 잠을 잤으니 이제 깰 때도 되었습니다^^
가볍게 시작하되 예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공간만큼은 세상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다시 나무를 심고 물을 주면서
가꾸어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이곳을 기억하시는 분들 한분 한분 나오셔서 함께 하시죠~~~
참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나누던 이 공간이 긴 휴식을 갖고 있군요.
제법 긴 시간 잠을 잤으니 이제 깰 때도 되었습니다^^
가볍게 시작하되 예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공간만큼은 세상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다시 나무를 심고 물을 주면서
가꾸어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이곳을 기억하시는 분들 한분 한분 나오셔서 함께 하시죠~~~
웃는돌님 온라인에서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글은 안 남겨도 가끔 들어와 같이 라이딩했던 분들 잘 계신지 동향을 살피곤 했는데 ㅋ
직장과 딸래미 핑계에 자전거는 빨래걸이로 쓰다,
최근 자전거에 관심도 없는 지인들이 자전거를 구입하고 같이 타자고 해서 슬슬 기지개를 폈네요..
저도 기회되면 살짝 발 좀 디밀어도 될런지요?? ^^
ㅋ 여왕벌님과 따님 모두 건강하시죠!
아무 생각없이 라이딩하던 옛날로 돌아가서 다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시죠. 조만간 같이 라이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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