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왈바에 와 보니 학창시절 배웠던 시조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부산생활 정리하고 다시 지양산 근처로 왔습니다.
날씨 풀리면 야간 라이딩을 좀 할까 합니다.
같이 하실 분이 있으신지...
간만에 왈바에 와 보니 학창시절 배웠던 시조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부산생활 정리하고 다시 지양산 근처로 왔습니다.
날씨 풀리면 야간 라이딩을 좀 할까 합니다.
같이 하실 분이 있으신지...
ㅎㅎ 고맙습니다. 보고픈님~
안그래도 날이 좀 좋아지고 여건이 되면 야벙을 올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영 심심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전화번호 입력했습니다~^&^)
사실 자전거를 너무 안탔습니다..몸부터 만들어야 합니다..ㅠ.ㅠ
수고하세요~
타향살이 많이 외로우셨죠?
일단 고향으로 돌아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오랜만에 들러보니 이곳도 많이 쓸쓸하네요.
전에 수십명 모여서 왁자지껄 수다떨던 때가 그립습니다.
노맨님께서 그때의 즐겁던 시절 부활시켜 보세요.
꾸준히 번개가 올라오면 많은분들이 그때를 잊지못해 다시 오지 않을까요?
전화번호 열어보니 넘 오래돼서 연결이 안되네요.
제 전화번호도 010-7767-7826 으로 바꼈어요.
혼자서 달리시기 심심하시면 연락 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