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약 30만명으로 추산되는 산악 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열린 축제 형식의 대회로서, 1년에 약 20여 회 열리는 타 대회 (레이스 형식)와는 차별화를 둔 대회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타 대회에 비 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1박2일간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만남을 즐기고, 자전거로 경쟁하며 마음껏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