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팔 풀르고 갈람다.
어제 먹은 술도 아직 안풀려 좀비상태인데.....
그래도 술번개가 땡기는건 무슨 까닭일까....
뭔소리지?
십자수 wrote:
: 입니당....
:......
:......
:......
:그래두 갑니당...
:왈프가 처가에 그때까지도 있을겁니다...
:
:전 만원 들고 가서, 만원어치만 먹고, 만원어치 다 먹으면 ....
:딴 사람거 빼뜨라 묵고...
:안주면 삐져서 집에 와서 잠수 타뿔겁니다...
:
:저 잠수 타면 잼 없으니깐... 많이많이 줘여...술은 많이 안먹을께요...
:고기고기고기...
:이쑤시개 가꾸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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