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충주호의 바람을 가르며 열심히 폐달질을 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즐겁 읍니다. 근디 일요일 오후 6시30분 가지는 서울 신림동에 있어야 하는디 쩝 어케 방법을 연구 해야 겠는데요..... 최후의 수단 고속버스 타고 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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