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배주
문배주는 밀, 좁쌀, 수수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증류주로 그 향기가 문배나무 과실 향기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문배술은 고려 왕건시대부터 제조되어 내려온 함경도지방의 민속토속주로서 원료는 조, 수수, 밀 등으로 발효하여 구식 증류기(일반가정의 가마솥뚜껑을 뒤집어서)로 증류하여 현재 극히 소량으로 생산하여 현재 시중에 공급되고 있다. 문배술 제조자는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이경찬(1993년 작고)씨로 4대째 가문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특성]
문배주는 곡류로 빚은 증류주지만 소주나 일반 증류주와는 달리 상당히 부드러운 술이다.
▶ 동동주
옛날 할머니께서 손수 집에서 만들어 주시던 동동주 - 새콤 달콤하면서도 톡 쏘는 그 맛이 우리들에겐 최고의 음료수이자, 값지고 귀한 음식이었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소중히 생각하는 일동주조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동동주의 제조비법을 연구하여 기존의 동동주보다 한층 맑고 깨끗한 술맛을 찾아냈다.
고향의 흙내음이 그대로 살아있는 고품격의 우리 술입니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8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B1, B2 클린 , 등 B복합체가 상당량 들어있으며 성인병의 원인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고 혈당 감소를 막아준다고 한다.
▶ 막걸리
다른 술과 달리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막걸리는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해 온 고유의 전통 건강주로서, 특히 청계산 계곡 160M에서 끌어올린 광천수로 만든 일동막걸리는 옛 부터 그 맛이 좋아 임금님께 진상되었다.
탁주 고유의 감칠맛 (甘酸辛苦澁의 맛이 잘 어울려질 때 가능)과 청량미가 적당히 감미되어 텁텁하면서도 깨끗한 뒷맛을 내는 일동막걸리는 3대에 걸쳐 오직 전통주만을 만들어 온 장인정신의 산물로서, 세계의 어떤 민속주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자랑스러운 우리 술이다.
100년을 이어온 술맛의 진수를 직접 느껴보시길...
▶ 이조흑주(李朝黑酒)
이조흑주는 1500년대 이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약주인 백하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한 술이다.
흑주는 우리나라 전통누룩이 일본누룩에 비해 색깔이 검은 점에 착안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술은 발효제업계를 주도하면서 전통누룩의 개량에 힘써온 대표적인 발효제 전문회사 '국순당 술도가'(배상면)가 1988년 시중에 내 놓은 첫 작품이다.
[특성]
이조흑주는 연한 담황색 빛깔에 전통약주만이 갖는 과실향이 일품으로 마신 후 두통과 숙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감초의 해독작용, 건강에 좋은 알카리성, 저온 살균법을 사용해 보존기한이 6개월 이상이라는 점도 이 술의 특징이다.
알코올 함유랑이 13% 정도인 흑주는 섭씨 5~10도 정도로 차게해서 마셔야만 제맛이 나며 안주 없이도 마시는 술이다.
문배주는 밀, 좁쌀, 수수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증류주로 그 향기가 문배나무 과실 향기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문배술은 고려 왕건시대부터 제조되어 내려온 함경도지방의 민속토속주로서 원료는 조, 수수, 밀 등으로 발효하여 구식 증류기(일반가정의 가마솥뚜껑을 뒤집어서)로 증류하여 현재 극히 소량으로 생산하여 현재 시중에 공급되고 있다. 문배술 제조자는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이경찬(1993년 작고)씨로 4대째 가문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특성]
문배주는 곡류로 빚은 증류주지만 소주나 일반 증류주와는 달리 상당히 부드러운 술이다.
▶ 동동주
옛날 할머니께서 손수 집에서 만들어 주시던 동동주 - 새콤 달콤하면서도 톡 쏘는 그 맛이 우리들에겐 최고의 음료수이자, 값지고 귀한 음식이었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소중히 생각하는 일동주조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동동주의 제조비법을 연구하여 기존의 동동주보다 한층 맑고 깨끗한 술맛을 찾아냈다.
고향의 흙내음이 그대로 살아있는 고품격의 우리 술입니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8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B1, B2 클린 , 등 B복합체가 상당량 들어있으며 성인병의 원인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고 혈당 감소를 막아준다고 한다.
▶ 막걸리
다른 술과 달리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막걸리는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해 온 고유의 전통 건강주로서, 특히 청계산 계곡 160M에서 끌어올린 광천수로 만든 일동막걸리는 옛 부터 그 맛이 좋아 임금님께 진상되었다.
탁주 고유의 감칠맛 (甘酸辛苦澁의 맛이 잘 어울려질 때 가능)과 청량미가 적당히 감미되어 텁텁하면서도 깨끗한 뒷맛을 내는 일동막걸리는 3대에 걸쳐 오직 전통주만을 만들어 온 장인정신의 산물로서, 세계의 어떤 민속주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자랑스러운 우리 술이다.
100년을 이어온 술맛의 진수를 직접 느껴보시길...
▶ 이조흑주(李朝黑酒)
이조흑주는 1500년대 이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약주인 백하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한 술이다.
흑주는 우리나라 전통누룩이 일본누룩에 비해 색깔이 검은 점에 착안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술은 발효제업계를 주도하면서 전통누룩의 개량에 힘써온 대표적인 발효제 전문회사 '국순당 술도가'(배상면)가 1988년 시중에 내 놓은 첫 작품이다.
[특성]
이조흑주는 연한 담황색 빛깔에 전통약주만이 갖는 과실향이 일품으로 마신 후 두통과 숙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감초의 해독작용, 건강에 좋은 알카리성, 저온 살균법을 사용해 보존기한이 6개월 이상이라는 점도 이 술의 특징이다.
알코올 함유랑이 13% 정도인 흑주는 섭씨 5~10도 정도로 차게해서 마셔야만 제맛이 나며 안주 없이도 마시는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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