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살 벙개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참나무 숯에 노릇하게 구워지는 갈비살 맛이 과연 바이킹님 말씀대로 일품이었습니다.
제일 편한 자리로 예약했구요, 시간은 저녁 7:30 입니다.
제대로 했는지 모르지만 암튼 약도 첨부는 시도해봅니다. 않돼면 낼 날밝은 후 또 올리기로 하고..
주차장 안내는 해드립니다만 차는 두고 오셔요.
오실 분은 일찍 리플 다셔서 예약에 차질 없도록 해주시고,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잔차님, 용가리님, 코요테님, 십자수님, ..... 그밖에 누구누구.. 다 보고 있습니다. 어여 굴비 다시고..
김현님! 유니클은 몇분이 오시는 지 알려주셔요.
새벽 4시에 왜 이걸 쓰고 있는지 모르지만, 암튼 부족한 건 내일 또 올립니다.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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