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2시 조금 못되어 갔었는데 그때 안계셨던거 맞죠? 그냥 우리끼리 얼음판에서 놀다가, 고기 잡는거 구경하고, '여긴가부다' 하고 포장마차서 국수랑 찐 계란 먹고 왔는데..혼자 움직이는게 아니다 보니 시간을 못 맞췄어요.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한번 뵐랬더니..담에 정식 주당모임 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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