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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님! 어제 반월 저수지..

........2002.01.15 01:17조회 수 585추천 수 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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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2시 조금 못되어 갔었는데 그때 안계셨던거 맞죠? 그냥 우리끼리 얼음판에서 놀다가, 고기 잡는거 구경하고, '여긴가부다' 하고 포장마차서 국수랑 찐 계란 먹고 왔는데..

혼자 움직이는게 아니다 보니 시간을 못 맞췄어요.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한번 뵐랬더니..

담에 정식 주당모임 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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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ㅎ~ 담에 함 또 같이 하시지요.. (by ........) 지금 주문해도 될까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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