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좀 할께요...
제가 어제 천보산을 갔다왔는데......
불암사에서 시작 - 철탑 - 정상 - 쭉... 갔는데....
처음 절개지 그러니까 350 번 도로하고 만나는곳 있자나여...
이곳서 회귀하기로 첨부터 맘먹고 간건데...
바로 앞에서 도로를 보고도 길이 없는겁니다.
마지막에 우측으로 하산길 같은게 있고.....
아무래도 직진을 해야 될것 같아 조금전진하니...
웬 바우가 나오더니 길이 없는겁니다.
해서 그옆(우측)으로 있는 길( 길도 아님)로 해서 계곡을 따라 가다가
거의 정글수준의 계곡에 탈진을 했는데....
가다가다 안되서 다시 보이는 능선으로 올라 무작정 겨내려가니
350번 국도 그러니까 절개지의 좌측마을이 나오는겁니다.
희안한건 아까 그 막힌곳에서
절개지까지의 길이 있다면 내가 우에서 좌로 돌면서
헤맬때 왜 그길과 안만난냐... 라는 거죠.....
주능선이 절개지( 고개정상)로 곧장 이어지는 건지요?
현님의 예전글을 읽고 물어봅니다.....
또한 석문령으로의 진입은 곧장 되는지요??
제가 어제 천보산을 갔다왔는데......
불암사에서 시작 - 철탑 - 정상 - 쭉... 갔는데....
처음 절개지 그러니까 350 번 도로하고 만나는곳 있자나여...
이곳서 회귀하기로 첨부터 맘먹고 간건데...
바로 앞에서 도로를 보고도 길이 없는겁니다.
마지막에 우측으로 하산길 같은게 있고.....
아무래도 직진을 해야 될것 같아 조금전진하니...
웬 바우가 나오더니 길이 없는겁니다.
해서 그옆(우측)으로 있는 길( 길도 아님)로 해서 계곡을 따라 가다가
거의 정글수준의 계곡에 탈진을 했는데....
가다가다 안되서 다시 보이는 능선으로 올라 무작정 겨내려가니
350번 국도 그러니까 절개지의 좌측마을이 나오는겁니다.
희안한건 아까 그 막힌곳에서
절개지까지의 길이 있다면 내가 우에서 좌로 돌면서
헤맬때 왜 그길과 안만난냐... 라는 거죠.....
주능선이 절개지( 고개정상)로 곧장 이어지는 건지요?
현님의 예전글을 읽고 물어봅니다.....
또한 석문령으로의 진입은 곧장 되는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