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달 5월 but....

by ........ posted May 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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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리라던 술벙....
또한번 생음악에 취해
새벽에 여관방들어가듯...
집에 들어갔네여...

자주 면식하니 정도 싹트고...
우리들이 타는자전거는 가볍지만...
이것을 공유하는 마음들은
더욱더 무게감이 실려...
오랫동안 좋은 만남으로 이어졌으면 바래봅니다....

경기남부권역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직도 술이 안깬 진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