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짝이틀을 뒹글뒹글...
곰배령간답시고 4시에 알람마춰노꼬 취침...
알람울리자 눈뜨는데...
몸이 천근만근...도저히...
6시쯤 홀릭님 전화와서
빠킹님 안절부절...
김현님 행불소식...
을 전하고...
병원가서 주시마꼬...
애덜하고 놀기도 버겁고...
담날도 뒹글뒹글...
ㅎ~..그래도 집사람은 좋아하넹....
나짬자고...
밥머꼬..
또 뒹글뒹글...
무척 긴 이틀간의 휴가였슴다...
ㅋ~... 쬠나진거 같아서
바쿠 새로 달고 설렁성렁 출근했슴다.
잘 나가데...ㅋㅎㅎ
곰배령간답시고 4시에 알람마춰노꼬 취침...
알람울리자 눈뜨는데...
몸이 천근만근...도저히...
6시쯤 홀릭님 전화와서
빠킹님 안절부절...
김현님 행불소식...
을 전하고...
병원가서 주시마꼬...
애덜하고 놀기도 버겁고...
담날도 뒹글뒹글...
ㅎ~..그래도 집사람은 좋아하넹....
나짬자고...
밥머꼬..
또 뒹글뒹글...
무척 긴 이틀간의 휴가였슴다...
ㅋ~... 쬠나진거 같아서
바쿠 새로 달고 설렁성렁 출근했슴다.
잘 나가데...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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