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자전거가 유난히 잘 나가길래 신나게 밟던중
양재천 자전거도로에서 마주오는 아주머니가 제 진행방향으로 는게 보입니다..
"아~~~~~~~~~~주~~~머~~니~~~~~~~~~~
오른쪽으로 진행하세요" 를 외치는데
이 아주머니 들은척도 안하고 제 앞으로 계속 옵니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왼쪽으로 자전거를 크는 순간 이 아주머니 저랑
같이 자전거를 틉니다.
"허걱" 끼~~~~~~~익(급 브레이크)
순간 뒤가 하늘로 들리는 기분인가 싶더니 그다음에는 제가 바닥에
엎어져 있더군요..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지만 빵빵이 하나 잡아먹고 왼쪽다리 조금 쩔뚝거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전거 조심해서 탑시다.
(아줌마가 무서버)
양재천 자전거도로에서 마주오는 아주머니가 제 진행방향으로 는게 보입니다..
"아~~~~~~~~~~주~~~머~~니~~~~~~~~~~
오른쪽으로 진행하세요" 를 외치는데
이 아주머니 들은척도 안하고 제 앞으로 계속 옵니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왼쪽으로 자전거를 크는 순간 이 아주머니 저랑
같이 자전거를 틉니다.
"허걱" 끼~~~~~~~익(급 브레이크)
순간 뒤가 하늘로 들리는 기분인가 싶더니 그다음에는 제가 바닥에
엎어져 있더군요..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지만 빵빵이 하나 잡아먹고 왼쪽다리 조금 쩔뚝거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전거 조심해서 탑시다.
(아줌마가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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