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부터 왠지 모르게
가슴속에서 허무주의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네여...젠장.
나를 둘러싸고 있는것들...
일..
가정..
인생...
....
....
하루 보내는것이 버겁습니다.
가슴속에서 허무주의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네여...젠장.
나를 둘러싸고 있는것들...
일..
가정..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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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보내는것이 버겁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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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 Re: 그 빠워뿔한 모습을 보여드리지요. | ........ | 2001.07.23 | 762 |
3773 | Re: 아마 가능할겁니다... | ........ | 2001.12.29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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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1 | ㅎㅎ 결국은그렇게 가는구나 ㅋㅋㅋ | SILICONX | 2003.04.11 | 325 |
3760 | 511 수리산 훈련--- 열여섯 번째 사진 ---고릴라의 나무그늘 아래서 | comaman | 2003.05.12 | 319 |
3759 | 유원지로 내려와서 원 샷~, 글구 막걸리 | comaman | 2003.07.07 | 310 |
3758 | 끝없는 작업..ㅋㅋㅋ | ........ | 2003.07.16 | 319 |
3757 | 정야 | ........ | 2003.07.30 | 313 |
3756 | 바이킹님 축하 합니다 | 자전거타고 | 2004.04.25 | 336 |
3755 | 리키송별회... | 진빠리 | 2005.03.13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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