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연주의 차원에서 "나방"이라고 지어드립니다.
어제 술산 임도 업힐할때 잠깐 쉬고 있는데
나방인지 나비인지..많더군요
그때 불연듯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영감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나방" 이라~
불을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
그대 이름은 나방~ 나방~나방~
불을보고 달려드는 나방~
꽃에는 앉지 못하는 나방~
날울려 놓고가는 나방~
나방님~ ~ ㅎㅎㅋ
진빠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잘못지은 아이디하나땜에..
: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 불쌍한 잔차님을 위해...
:
:
어제 술산 임도 업힐할때 잠깐 쉬고 있는데
나방인지 나비인지..많더군요
그때 불연듯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영감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나방" 이라~
불을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
그대 이름은 나방~ 나방~나방~
불을보고 달려드는 나방~
꽃에는 앉지 못하는 나방~
날울려 놓고가는 나방~
나방님~ ~ ㅎㅎㅋ
진빠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잘못지은 아이디하나땜에..
: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 불쌍한 잔차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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