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몸바쳐서 ~
몸바쳐서~
떠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아니 이건 논개(論介) 노랜데..ㅎㅎㅋ

저도 오는 잔차타고 출근했구만요

잔차님 쪼까마 있다가 잠실 둔치에서 봐~요


k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죄송합니다 빠킹님!
: 전 일요일 오전은 항시 가족봉사시간입니다.*^^*
: 어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