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리수를 두지 않기로 했답니다.순리대로...적당히..그러니무쇠님도 ...주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시길..ㅋㅎ365일 주님을 찬양하는 무쇠님나! 이제부터 무쇠님 싫어할꼬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