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남부군 꼬임에 넘어간 댓가를 치룬 하루였다.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말라는 격언을 실천안한 댓가로에어컨도 안나오는 사무실에서,아무도 없는 텅빈 사무실에서"먹고살기 힘들어" 를 투덜거린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