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의 휴일은...

by ........ posted Jun 18,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토요일에 남부군 꼬임에 넘어간 댓가를 치룬 하루였다.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말라는 격언을 실천안한 댓가로
에어컨도 안나오는 사무실에서,아무도 없는 텅빈 사무실에서
"먹고살기 힘들어" 를 투덜거린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