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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의 휴일은...

........2002.06.18 03:47조회 수 322추천 수 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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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남부군 꼬임에 넘어간 댓가를 치룬 하루였다.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말라는 격언을 실천안한 댓가로
에어컨도 안나오는 사무실에서,아무도 없는 텅빈 사무실에서
"먹고살기 힘들어" 를 투덜거린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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